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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심리를 조작하는 사람들
글쓴이
오카다 다카시 저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일
2014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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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카다 다카시

도쿄대에서 철학을 공부했지만 중퇴하고 교토대 의과대학에 다시 들어가 정신과 의사가 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오랫동안 교토의료소년원에서 근무한 후, 오카다 클리닉을 개업했다.

정신의학과 뇌 과학 분야 전문가로 주목받는 그가 꾸준히 주장하고 있는 ‘애착 이론’은 청소년 범죄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 때문에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상처를 가진 채 어른이 되었다』,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가 대표작이며 『나만 바라봐』, 『예민함 내려놓기』, 『심리 조작의 비밀』, 『애착 수업』, 『나는 네가 듣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 등 수많은 책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나는 왜 사는 게 힘들까?』(원제: 발달장애의 그레이존?達障害「グレ?ゾ?ン」)는 딱히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닌데 사회생활이 너무 힘든 사람들, 나이가 들수록 적응이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사람들의 속마음과 인간관계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코로나19로 사회성과 관계력이 퇴화하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출간 이후 단기간 내에 1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이것은 남을 지배하는 기술이자, 불안한 자신을 지키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다”

20세기 심리 조작의 역사를 통해 세뇌 원리와 기법을 생생하고 흥미롭게 전하는 인문교양서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의학박사인 저자는 놀라운 실험과 진기한 사례들을 들면서, 심리 조작의 기술과 인간 심리 법칙을 소개한다. 최면술로 시작된 심리 조작 연구는 프로이트에 의해 치료법으로 발전했고, 융과 파블로프를 거치며 연구되어 마침내 행동주의 심리학으로 자리 잡았다. 레닌은 파블로프의 실험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는데 이 기술은 냉전 시대를 거치면서 정보기관에 의해 국가적 차원의 무기로 개발되었다.

냉전 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세뇌연구는 빠르게 쇠퇴했다. 그러나 심리 조작 기술은 현대 사회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서, 현재 기업의 마케팅 전략과 다단계와 사이비 종교, 권력과 미디어의 여론 조작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뇌가 지친 세상에서 심리 조작을 아는 것은 곧,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고 자신을 방어하는 기술을 익히는 것과도 같다.

이 책을 통해 인간 심리의 법칙과 행동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거나 파멸로 몰아갈 수 있는 위험하고 강력한 말 한마디가 담긴 화술의 비밀과 그 적용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처럼 스스로의 본성을 알고 나면, 곧, 자신만의 의지와 주체성을 찾고 불안정한 자신을 지킬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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