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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참 멋지다
글쓴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저
출판사
북뱅크
출판일
2014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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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1907년 스웨덴 스몰란드 지방의 작은 도시 빔메르뷔에서 태어나 2002년 스톡홀름 달라가탄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일생 동안 동화책, 그림책, 희곡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전 세계 백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 작품들은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독일청소년문학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방영되었다. 『소년 탐정 칼레』, 『에밀은 사고뭉치』, 『나, 이사 갈 거야』,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등 수많은 작품에서 린드그렌은 어린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린이가 재미있어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그려 내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02년 린드그렌이 세상을 떠난 후 스웨덴 정부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 문학상’을 제정해 그 업적을 기리고 있으며, 2005년에는 린드그렌의 필사본을 비롯한 관련 기록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자기 안에 있는 ‘아이’를 즐겁게 하기 위해 글을 쓴다고 했던 린드그렌의 손에서 태어난 칼레, 에밀, 로타, 삐삐, 로냐, 라스무스 등은 자연과 공동체가 살아 있던 시골 마을과 더불어 영원히 어린이들 곁에서 생명을 이어갈 것이다.

책 소개

분야유아
레나는 오빠와 오빠 친구들과 함께 교실에 들어가 하루 동안 학교생활을 해봅니다. 오빠 담임선생님도 만나고, 셈하기 시간, 쉬는 시간, 슬기로운 생활 시간, 간식 시간, 체육 시간, 읽기 시간을 차례차례 거칩니다. 그러는 동안 레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느꼈을까요? 레나가 처음 가 본 학교는 신 나고 재밌는 곳이었을까, 아니면 지루하고 답답한 곳이었을까요?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레나의 학교 체험을 통해 학교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이 조금 해소될 수 있는 책입니다 뿐만 아니라 학교는 기분 좋은 곳, 멋진 곳이라고 느껴 낯선 환경에 발을 내딛는 일이 조금은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린드그렌 특유의 섬세한 필치로 유쾌하게 풀어낸 여섯 살 레나의 하루 학교 체험기, 책을 열어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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