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LGBTQ, 정치적교정, 문화적삭제, 워크컬쳐, 역시지우기, 해체주의,
안티파운동 등이 범람한 시대의 단면을 점검하며 경종을 울리는 책
파시즘이란 민족국가나 인종을 고양시키지만 개인과 그 권리를 무시하며, 사상 통제와 엄격한 연대를 선호하지만, 도덕적 객관성을 무시하는 복잡한 사상체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베이트/Veith는 파시즘이 어떻게 사회를 알게 모르게 재형성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동시에 우리의 사고를 형성시키는 파시즘과 다른 사상과의 관계를 밝히고자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역사적 서사, 문화적 비판 그리고 신학적 분석을 통하여 이념적 교차라는 조류에 의해 떠밀리고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길 안내와 희망을 제시하고자 한다. 저자는 또한 신학적인 도그마가 지식을 획득하고 통합하는 실용적인 프레임을 제공하는 한편 진리 탐구를 결코 억누르지 않는다는 것도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