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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세계문학전집 66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4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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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지성과 감성, 종교와 예술로 대립되는 세계에 속한 두 인물
나르치스와 골드문트가 나눈 사랑과 우정, 이상과 갈등, 방황과 동경 등
인간의 성장기 체험을 순수하고 아름답게 그려 낸 헤세 문학의 대표작

▶나로서는 이성 간의 사랑이나 우정에 관해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에 묘사되어 있는 것보다 더 대단한 체험은 하지 못했습니다. 이 소설은 나의 성장기 체험이 고스란히 담긴 ‘내 영혼의 자서전’입니다.―헤르만 헤세
▶헤세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는 독일적 낭만성과 현대 심리학의 분석적 요소들이 혼합되어 있는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책이다.―토마스 만
▶헤세의 소설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주인공이 그렇듯이 골드문트는 고정된 관습의 세계를 거부한다. 그는 끊임없이 낯선 세계와 부딪히며, 때로는 존재의 위기마저 감수하는 모험을 거쳐서야 비로소 자신의 자아가 지나온 삶의 총화임을 깨닫게 된다.―임홍배(서울대 독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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