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새로운 발전 방향으로 자리 잡은 ‘중국몽’은 지난해 시진핑 총서기가 취임과 동시에 내건 슬로건이었다. 그 후로 꼭 1년이 되는 지금 이 시점, 중국은 경제 성장과 더불어 공산당 체제의 안정을 찾으며 세계 제2의 강대국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그들을 알고 이해해야 할 필요성이 점점 커짐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 책은 중국몽과 관련된 하드파워 및 소프트파워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견해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중국의 학자들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외교관, 중국에서 연구하고 있는 외국학자까지 중국몽과 중국의 소프트파워 구축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