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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큰글자책)
글쓴이
백선영 저
출판사
천그루숲
출판일
2023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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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선영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성인상담을 전공했으며,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감정관리와 리더십, 대화를 주제로 수많은 기업 강연과 관계심리 코칭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론에 머물기보다 현장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REBT 인지행동치료 전문가(2급)이자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로서 개인과 조직의 마음 회복을 돕고 있으며, 〈월간 인재경영〉 ‘기업교육 명강사 30선’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2022년, 2023년).
‘진정한 관계는 건강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신념으로, 오늘도 많은 이들의 관계 회복을 함께하고 있다. 저서로는 《문제는 당신이 아닙니다》 《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관계를 잇는 소통의 세계》가 있다.

▶ 이메일 caffesunny@naver.com
▶ 홈페이지 www.mindc.co.kr
▶ 블로그 https://blog.naver.com/caffesunny
▶ 유튜브 백선영TV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우리 삶의 쉼, 숨비소리가 필요했던 하루…
오늘의 나를 돌봐주어야 합니다.

해녀들은 깊은 바닷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캐고 올라와 턱까지 차오른 숨을 물 밖으로 크게 내뿜습니다. 그때 내쉬는 숨이 휘파람 소리 같다고 해서 ‘숨비소리’라고 합니다. 출퇴근길의 피로, 회사에서 사람들과 벌이는 업무적 갈등과 미묘한 기 싸움, 성과와 실적에 대한 압박 등으로 내 마음 같지 않은 하루…. 퇴근 후에도 이어지는 업무의 연속으로 인해 자신을 돌볼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삶에도 ‘숨비소리’가 필요합니다.

‘관심’과 ‘돌봄’이 상처 치유의 시작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잘 보이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상처와 마찬가지로 마음의 상처도 피 흘리고 아파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에 상처가 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을 돌보는 것입니다. 내가 관심을 가져야 상처가 아물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돌봐야 할 사람은 ‘나’임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하루에 한 번 나를 위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는 습관을 들이세요. 5~10분이면 충분합니다. 일기를 쓰듯 하루를 돌아보며 즐거웠던 감정, 속상했던 감정, 억울했던 감정 등을 정리해 보세요. 너그럽게 자신을 바라보는 마음의 상태를 만드는 것이 바로 ‘자기돌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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