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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 (큰글자도서)
글쓴이
박태균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23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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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태균

26년 동안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현대사와 한미관계사 연구의 대표적 학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한국전쟁, 냉전 체제, 경제개발계획, 한미관계, 베트남전쟁 등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의 구조와 역사적 기원을 국제 정세와 연결해 통합적으로 분석해 학계와 대중에게 두루 큰 영향을 미친 탁월한 학자다.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장을 역임하면서 글로벌 한국학 교육과 국제교류 확대에 기여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2007년, 2017년 한국 현대사와 한미관계사를 강의했다. 한국역사연구회 회장, 계간 『역사비평』 주간, 서울대학교 대학신문 주간을 역임했다.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우방과 제국: 한미관계의 두 신화』, 『원형과 변용: 한국 경제개발계획의 기원』, 『조봉암 연구』, 『사건으로 읽는 대한민국』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전쟁]에 이은 박태균의 또 하나의 역작!

미국은 왜 베트남전쟁에 개입했을까? 그리고 자신의 안보도 지키지 못하고 있었던 한국은 왜 베트남으로 전투부대를 보냈을까? 미국의 적극적 개입에 의해 시작된 베트남전쟁에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었던 영국과 프랑스가 참전을 거부했음에도, 왜 한국 정부는 파병을 결정했을까? 우리에게 기억되는 베트남전쟁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2005년 [한국전쟁]으로 주목받았던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박태균 교수가 베트남전쟁을 일괄하는 신간을 내놓았다. 국내외 관련 도서와 논문은 물론 외교문서까지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고 10여 년간의 조사 끝에 이 책을 내놓았다.

1964년 한국이 베트남전쟁에 처음으로 파병한 이래 1973년 3월 철수할 때까지 32만이 넘는 한국군이 베트남으로 갔다. 그들 가운데 5천 여 명은 전사했으며, 1만 명 이상은 전후에 고엽제로 고통 받았다. 그리고 죄 없는 수많은 베트남 사람들이 죽었다. 베트남전쟁 파병은 최초이자 최대의 해외 파병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했고, 한국의 경제 성장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한국 현대사에 한 획을 그은 사건이었다. 그러나 전쟁 특수에 가려 파병 전사들과 민간인 학살 문제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20세기 또 하나의 전쟁, 베트남전쟁이 한국과 세계에 남긴 발자국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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