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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의 기적
글쓴이
아남 툽텐 저
출판사
담앤북스
출판일
2014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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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남 툽텐

티베트에서 태어나 어릴 때 닝마파의 불교수행학파에 입문했다.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의 대부분을 사원에서 보내며 깨달음에 이른 여러 스승들로부터 배우고 정신적 수행에 전념했다. 또한 중요한 시기에 위대한 스승 라마 추르 로 곁에서 수행했다. 평생 은둔자로 살았던 라마 추르 로의 친절과 지혜는 아남 툽텐을 뛰어난 수행자이자 정신적 스승으로 탄생시켰다.
199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간 아남 툽텐은 사람들의 요청에 따라 가르침을 펴기 시작했으며, 그 뒤 미국 전역과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구도자들을 만나 왔다. 현재 캘리포니아 포인트 리치먼드에 다르마타 재단을 설립해 가르침을 이어 나가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티베트 스님의 노프라블럼』, 『알아차림의 기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만약 깨달음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경험이라면…

불교의 ‘깨침’이나 ‘깨달음’을 설명하는 것만큼 곤혹스러운 건 없다. 오랫동안 선방에 앉아 있는 구참 수좌도 오직 불교만을 연구한 학자도 이걸 말로 풀거나 글로 쓰라고 하면 곤혹 스러워 한다. 아니, 아예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모두가 만나는 곳은 ‘언어도단言語道斷’이라는 한 지점이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심지어 최근에는 “깨달음에 대한 집착이 (한국) 불교를 망친다.”는 말까지 나오는 지경이다.

하지만 만약 깨달음이 그렇게 잡을 수 없는 곳에 있는 ‘세계’가 아니라면, 그저 평범한 일상의 경험이라면, 그렇다면 어떨까?
이 책에서 저자는 깨달음에 대해 ‘스스로 아무것도 아니기’, ‘의식 뒤집기’, ‘조건 없는 자유’라고 말하며 누구나 일상에서 이런 지점에 도달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이런 주장을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바로 “우리가 초월하려는 것이 우리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깨달음 뒤에 우리가 느끼는 경험은 ‘사랑으로 녹아들기’ 그리고 ‘황홀함 자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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