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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개인적 기억
글쓴이
윤이형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23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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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이형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고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검은 불가사리」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4년, 2015년 젊은작가상, 2015년 문지문학상, 2019년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작은마음동호회』, 중편소설 『개인적 기억』, 『붕대 감기』, 청소년소설 『졸업』, 로맨스소설 『설랑』 등이 있다. 『큰 늑대 파랑』은 2008년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도서출판 작가)에 올해의 선정작으로 수록되었다.

2005년 소설쓰기를 시작해 2020년까지 소설가로 활동했다. 작은 소품이라 생각하며 써두었던 『장래 희망은 함박눈』에 수록한 단편소설 「자기만의 용」을 어쩌다 보니 마지막으로 세상에 내보내는 작품이 되었다. 글을 쓰는 사람, 글을 읽고 글의 가치를 사랑하는 사람, 책을 만드는 사람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출판계 전반의 환경이 나아지기를 바란다.

책 소개

분야소설
‘너 하나를 기억하기 위해 세계를 잊다…’

윤이형 소설 『개인적 기억』
은행나무 시리즈 N° 리커버 출간

윤이형의 『개인적 기억』은 과잉기억증후군에 걸린 남자를 주인공으로, 자아와 세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개인적 기억의 의미와 가치를 묻는 소설이다. 작가는 어머니 장례식 후 보르헤스의 소설 「기억의 천재 푸네스」를 필사하는 것으로 촉발된 주인공의 ‘기억 여정’을 통해 기억과 망각의 섬세하면서도 치열한 싸움의 과정을 고스란히 형상화해낸다.

그동안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미래적이고 낯설고 혁신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아온 작가는, 이번 소설 『개인적 기억』에서도 현실과 가상, 현재와 미래의 이분법적 구분을 뛰어넘는 통합적 상상력과 의식의 흐름을 보여주는 기존 소설과의 상호텍스트성, 특유의 사유적 문장들로 독자를 새로운 소설의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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