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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파와 도 사이의 음악이다
글쓴이
고광이 저
출판사
천년의시작
출판일
2023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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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광이

시집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2011), 『내 마음의 풍경 소리』(2012) 가 있음. 월간 『한울문학』 시 부문 신인문학상, 크리스찬문인협회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재미시인협회 현 회장. 사단법인 한울문학,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회원.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광이 시인의 시집 『파도는 파와 도 사이의 음악이다』가 시작시인선 0471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집으로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내 마음의 풍경 소리』가 있다. 시인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재미시인협회 회장직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문학 안팎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해설을 쓴 유성호 문학평론가의 말처럼 고광이 시인은 “사랑의 에너지로 자신을 증명해 가”며, “사물에 대한 매혹을 함축의 언어로 담아”낸다. 또한 삶의 여정에서 만들어진 기억과 추억들을 “그리움 속에 인화된 존재론적 원적”으로 “기록해 간다.” 그렇게 “부재한 채로 현존하는, 사랑하는 대상들”은 시인의 시적 자양분이 되어 풍부한 언어로 재탄생하며, “첨예한 자기 치유 양식으로서의 서정시”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만든다.

“사랑의 시학을 항구적으로 탐구해 가는” 고광이 시인의 치열함이, 서정시를 바탕으로 빛나는 항해를 보여 주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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