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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를 듣다
글쓴이
테드 지오이아 저
출판사
꿈꿀자유
출판일
2023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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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테드 지오이아

테드 지오이아는 음악가이자 평론가, 작가이다. 또 미국의 유서 깊은 언론 매체 댈러스 모닝 뉴스로부터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음악 역사가 중 한 명”이라는 극찬을 받을 만큼 훌륭한 음악 역사가이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위를,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과 경제학 학위를 받았으며,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스탠퍼드 학부생 시절부터 음악과 글쓰기에 탁월한 감각을 보였던 테드 지오이아는 스탠퍼드 교내 문학잡지 세쿼이아와 교내 신문 스탠퍼드 데일리에서 에디터로 활동했으며, 스탠퍼드 대학 재즈 연구 프로그램을 설립하기도 했다. 실리콘밸리의 벤처 캐피털 커뮤니티에서 일하던 시절부터 “사무실에 피아노가 있는 남자”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음악을 사랑한 그는 1990년부터 현재까지 30년 이상 음악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재즈를 읽다(How to Listen to Jazz)》를 포함해 11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그중 두 권이 〈뉴욕 타임스〉 “올해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고, 음악 사회사에 관한 그의 전작 《노동요(Work Songs)》, 《치유의 노래(Healing Songs)》, 《사랑 노래(Love Songs)》는 미국 작곡가·작가·출판인협회ASCAP에서 선정하는 딤스 테일러상(Deems Taylor Award)을 수상했다. 재즈 포털 사이트 재즈 닷컴(www.jazz.com)의 창업자이자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가디언〉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는 미국 국립예술 기금위원회(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의 의장으로 역임했던 탁월한 시인 대나 지오이아의 동생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예술
최고의 재즈 스탠더드 해설집,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재즈가 그렇게 좋다는데 … 왜 내 귀엔 재즈가 안 들릴까?
재즈와 친해지는 가장 쉽고 빠른 길, 재즈 스탠더드 넘버를 정복하라!

Hound Dog? 엘비스!
Hey Jude? 비틀스!
Smoke on the Water? 딥퍼플!
그럼 Over the Rainbow는??
Come Rain or Come Shine이나 Summertime은 누구 곡인가?

재즈만큼 재미있고, 짜릿하고, 절묘한 음악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왜 나는 재즈가 안 들릴까? 소위 ‘명반’을 들어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조금 지나면 잠이 온다. 수면제로는 그만한 게 없다. 재즈가 잘 들리지 않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낯설게 하기"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무엇으로부터 낯설게 한다는 말일까? 원곡으로부터다. 재즈 뮤지션들은 있는 힘을 다해 원곡을 잡아 비튼다. 조를 옮기고, 리듬을 잘게 부수어 엇갈리게 하고, 강약을 바꾸고, 희한한 음색을 내고, 알쏭달쏭한 인트로를 삽입한다. 그런데 우리가 원곡을 아나? 모른다. 원곡을 모르니 잡아 비튼 형상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 수 없다. 재즈를 들으려면 레퍼토리를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평론가 테드 지오이아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재즈의 명곡 265곡을 소개한다. 원곡이 수록된 뮤지컬이나 영화, 연주자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는 물론, 스탠더드 레퍼토리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사연을 생생하게 들려주면서 반드시 들어봐야 할 녹음을 추천한다. 책을 읽으면서 유튜브에서 그 곡들을 들어보자. 어느새 재즈가 들리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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