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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공간, 워치 앤 칠 2.0
글쓴이
이수안 외 6명
출판사
국립현대미술관
출판일
2023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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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안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박사 학위 수여 후 성신여대 대학원 여성학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이미지 문화사회학』(북코리아, 2012: 2013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후기 근대의 페미니즘 담론』(여이연, 2004: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이 있고, 공저로 『한국사회의 문화풍경』(이수안 외, 도서출판 그린, 2013), 『문화사회학』(한국문화 사회학회 편, 살림, 2012)이 있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포스트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에코-테크네 연구 프로젝트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하이테크 대도시의 테크노 산책자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본 도록은 국립현대미술관이 구축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국제 협력 프로젝트 『감각의 공간, 워치 앤 칠 2.0』의 내용을 수록한다. 『감각의 공간, 워치 앤 칠 2.0』은 기술과 접목된 우리 감각 체계의 확장성을 실험하며 “촉수적 연결”을 가능케 하는 온-오프라인 혼합체로서의 미술관의 역할을 재고하고자 한다.

‘워치 앤 칠’(https://watchandchill.kr)은 국립현대미술관이 3개년 프로젝트로 계획한 구독형 아트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우리 집에서, 워치 앤 칠』(2021)에서의 아시아 미술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감각의 공간, 워치 앤 칠 2.0』(2022)에서는 중동과 유럽 미술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온라인 경험을 주축으로 연동된 오프라인 전시의 현장성에 관한 실험을 진행한다. 그리고 아랍에미리트 샤르자미술재단, 스웨덴 국립건축·디자인센터 아크데스와의 긴밀한 큐레이토리얼 조율을 통해 각 기관의 미디어 소장품 및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선별하고, 이를 온라인 플랫폼에 송출함과 동시에 물리적으로 구현하는 국제 순회전을 개최한다.

『감각의 공간, 워치 앤 칠 2.0』은 ‘보는 촉각’, ‘조정된 투영’, ‘트랜스×움직임’, ‘내 영혼의 비트’의 네 가지 소주제로 구성된다. 기술과 인간의 감각 체계 사이의 관계를 사유하며, 스크린의 납작함을 넘어 다양한 공감각을 소환하는 현대미술 작가, 디자이너, 창작자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도록은 '큐레이터들의 이야기', '감각의 공간, 워치 앤 칠 2.0', '인터뷰', '전시 및 프로그램', '나만 아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참여 작가 소개와 주요 작품 해제 및 이미지를 포함하고, 독립 큐레이터 권태현과 전시 공간을 구성한 건축스튜디오 바래(전진홍, 최윤희)의 인터뷰가 실렸다. 전시 연계 위성 프로젝트 '나만 아는 이야기'에는 이수안, 김영선, 노경애, 스콧 맥콰이어가 각자 ‘워치 앤 칠’을 경험한 이야기나 비평적 관점을 담은 텍스트를 수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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