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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이데올로기와 문학사상
글쓴이
오생근 저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부
출판일
1997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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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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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생근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1983년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앙드레 브르통의 초현실주의 소설 3부작의 형태와 의미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불문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명예교수이다.

197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평론 「동물의 이미지를 통해 본 이상의 상상세계」가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평론집으로 『삶을 위한 비평』(1978), 『현실의 논리와 비평』(1994), 『그리움으로 짓는 문학의 집』(2000), 『문학의 숲에서 느리게 걷기』(2003), 『위기와 희망』(2011) 등이, 연구서로 『프랑스어 문학과 현대성의 인식』(2007), 『미셸 푸코와 현대성』(2013), 『프랑스 현대 시 155편 깊이 읽기』(전2권, 2023)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프레베르 시집 『장례식에 가는 달팽이들의 노래』(2017), 프랑스 현대 시를 모은 『시의 힘으로 나는 다시 시작한다』(2020), 앙드레 브르통의 소설 『나자』(2008), 그리고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1994), 『육체의 고백』(2019)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팔봉비평문학상, 우호학술상, 대한민국학술원상, 수당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이 책은 20세기의 주요한 이데올로기가 어떻게 문학 속에 수용되었는가를 밝혀보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다섯 편의 글로써 20세기의 주된 이데올로기와 문학과의 관계를 완전하게 개괄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런 유의 기획이 비교적 드물었던 만큼 앞으로 유사한 시도가 더 있어야 하겠다는 데 주의를 돌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의 의도는 충분히 달성되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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