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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사계절
글쓴이
폴 투르니에 저
출판사
아바서원
출판일
2014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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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투르니에

스위스 제네바의 내과 의사이자 정신의학자.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섯 살에는 어머니마저 여의면서 외삼촌 집에서 성장했다. 외롭고 불안정했던 10대에 고등학교 교사인 쥘 뒤부아를 만나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폐 성향을 극복하였으며, 인격적 만남의 중요성에 눈뜨게 되었다. 1923년, 제네바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파리에서 1년의 인턴 과정을 거친 후 일반내과 의사가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국제 적십자사의 대표로 오스트리아에 파견되어 전쟁 포로들의 본국 귀환 및 아동 복지를 위해 일했다. 기술적인 의학만 존재하던 시기에, 의술과 인간 이해와 종교가 결합해야만 전인적 치유가 가능하다는 ‘인격 의학’을 주창하였다. 또한 심리학과 성경적 기독교의 통합을 시도했다는 점,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료 의사들이 환자에게 좀더 인격적인 관심을 가지고 치료하도록 자극한 점, 과학에 환멸을 느끼고 합리적 분석을 피곤해하는 사람들의 마음속 갈증을 해소하는 데 노력한 점은 그가 우리에게 남긴 가장 빛나는 유산이다.

그는 널리 사랑받는 그리스도인 의사였으며, 20세기 후반 가장 영향력 있는 저술가이자 강연자로 꼽힌다. 그가 남긴 여러 저서들은 18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저서로는「고독」,「고통보다 깊은」,「모험으로 사는 인생」,「비밀」,「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여성, 그대의 사명은」,「죄책감과 은혜」(이상 IVP) 등이 있으며, 그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한 책으로는 게리 콜린스의 「폴 투르니에의 기독교 심리학」(IVP)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인격 의학의 창시자 폴 투르니에가 쓴
반세기 동안 사랑받아 온 인생론의 고전.

자신의 상처가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능력이 되다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사랑받아 온 심리학자’ 하면 단연 폴 투르니에를 떠올릴 것이다. 그는 인간적인 문제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신체적인 질병과 치료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격 의학’을 창시하여, 기독교와 심리학에 다리를 놓았다.

그는 세상에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마저 여섯 살 때 유방암으로 돌아가시면서 사회성이 떨어진 내성적인 아이로 자랐다. 하지만 고교 시절 자신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 주는 줄르 뒤부아 선생을 만나면서 열정적인 청년으로 변모해 갔다. 목사 아들이라는 정체성 안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지만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없는 종교인으로 살았다. 그러던 중 자신이 치료하던 한 환자를 통해 일명 ‘옥스퍼드 그룹 운동’이라는 기독교 모임을 알게 되었고, 이로써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오직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데만 관심을 갖지 않고 그들의 걱정과 고민을 들어 주면서, 이러한 대화가 환자들의 질병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지금으로 말하면 전인 치유, 통합 의학을 실현했던 것이다. 내과의사로 개원했지만 정신의학에 관심을 갖고, 수많은 책과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켰다.

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인생의 사계절」은 1959년 독일에서 행한 강연이 시작이 되어 이후 미국 순회강연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졌으며, 책으로 출판된 뒤에는 각국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우리나라에서도 몇 차례 번역 출간된 적이 있으나, 이번에 아바서원에서는 정식 계약을 맺어 사진 등을 추가하여 새롭게 펴냈다.

'인생의 사계절' 영상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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