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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들, 그 맥락과 의미
글쓴이
정대진 저
출판사
좋은씨앗
출판일
20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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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대진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 신학과(Th.B)와 신학대학원(M.div)과 일반대학원 구약학 석사과정(Th.M)을 졸업했다. 부산진교회와 삼덕교회와 포항제일교회를 거쳐 현재 일산 승리교회 교구목사로 섬기며 배우는 중이다. 가장 평범한, 보통 목사가 되길 꿈꾼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름은 누군가의 전 존재와 인격을 드러냅니다

"이름은 존재입니다. 육중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 사실을 절감한 적이 있습니다. 결혼하고 시간이 꽤 지난 후였습니다. 아내 뱃속에 반가운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몹시 감격했습니다. 동시에 부모로서 숭고한 의무감을 느꼈습니다. 첫 시작은 ‘이름 짓기’였습니다. 너무나 부담스러웠습니다. 이름이 한 사람에게 부여하는 커다란 상징성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들을 성경 곳곳에서 알려주셨습니다. 풍성한 사랑과 은혜의 주님을 한두 개의 이름만으로는 부를 수 없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우리의 처지와 형편을 잘 아시는 주님은 총천연색으로 임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하나님을 믿으며 산다는 것은, 곧 그분의 이름을 헤아리는 삶을 뜻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이름들을 좀 더 생생히 알 수 있도록 소개하는 것이 이 책을 쓴 목적입니다. 각각의 이름을 설명하며 해당 연구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동시에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취지에 맞게 교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교 원고를 작성하는 마음가짐으로 집필했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짓는 가슴 벅찬 경험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 ‘백성’, ‘제자’ 등의 새로운 이름으로 불러주신 은혜를 되새겨봅니다. 그 안에 담으신 사랑과 새롭게 불러일으키신 정체성을 돌아봅니다. 성경을 통해 다채롭게 들려주신 그분의 이름들을 떠올려봅니다. 이 책을 펴든 이들마다 그 안에 담긴 은혜를 어렴풋이나마 고백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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