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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너머의 세계들
글쓴이
섀넌 맥과이어 저
출판사
하빌리스
출판일
20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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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섀넌 맥과이어

캘리포니아 마르티네스에서 태어나 위험한 야생의 자연 속에서 성장했다. 용케 작문 능력과 영어 이해 능력을 얻을 만큼 생존하는 데 성공했고, 그 둘을 합치고 싶은 욕망 덕에 작가가 되었다.

『옥토버 다예October Daye』 시리즈, 『인크립티드InCryptid』 시리즈, 그 외 여러 판타지 작품들을 썼다. 또한 미라 그랜트라는 필명으로 스릴러도 쓴다. 2010년 존 W. 캠벨상 신인작가상을 수상했고, 미라 그랜트 이름으로 쓴 소설 『피드Feed』는 2010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 최고의 책에 뽑혔다.

2016년에 출간한 ‘문 너머’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문 너머의 세계들(원제: Every Heart a Doorway)』은 전 세계 각종 SF·판타지상을 모두 석권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후 1년에 한 권씩 후속작을 선보이고 있다. 2022년에는 휴고상 최우수 시리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마법 세계 밖으로 쫓겨난 여행자들의 학교,
그곳에서 벌어진 끔찍한 연쇄 살인의 비밀은?

세계 3대 SF판타지상을 석권한
잔혹하고 아름다운 다크 판타지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


문이 나타나면 아이들은 자신만의 마법 세계로 떠났다. 누군가는 망자의 군주가 다스리는 죽은 자들의 세계로, 누군가는 뱀파이어와 미친 과학자와 피의 세계로, 누군가는 무지개 위를 달리고 요정들이 장난치는 세계로. 하지만 모두가 마법 세계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엘리노어 대안 학교는 원치 않게 현실 세계로 쫓겨난 여행자들을 위해 세워진 학교로, 학생들의 유일한 관심사는 다시 돌아가는 문을 찾는 것이다.

어느 날, 죽은 자들의 세계에서 막 돌아온 낸시가 부모의 강압에 못 이겨 학교에 입학한다. 하지만 학교 생활에 채 적응하기도 전, 룸메이트 스미가 손목이 잘린 시신으로 발견되고, 이유를 알 수 없는 끔찍한 살인이 계속 이어진다. 과연 이 잔인한 연쇄 살인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섀넌 맥과이어의 ‘문 너머’ 시리즈는 독특한 세계관과 생생한 캐릭터, 서정적인 문체로 사랑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판타지이다. 네뷸러상, 휴고상, 로커스상 등 전 세계 유수의 문학상을 석권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이 시리즈는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다크 판타지임과 동시에, 정체성에 대한 다양한 문제의식을 던지며 애잔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어른들의 잔혹 동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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