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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시화
글쓴이
강인한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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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23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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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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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1944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동길東吉이다. 전북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이상기후』, 『불꽃』, 『전라도 시인』, 『우리나라 날씨』, 『칼레의 시민들』, 『황홀한 물살』, 『푸른 심연』, 『입술』, 『강변북로』, 『튤립이 보내온 것들』, 『두 개의 인상』, 『당신의 연애는 몇 시인가요』, 시선집 『어린 신에게』, 『신들의 놀이터』, 시비평집 『시를 찾는 그대에게』 등을 써왔다.

37년간 중고교에서 교편을 잡다가 2004년 2월 명예퇴직하고, 격월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 주간으로 있다. 참다운 우리 현대시의 길을 제시하기 위한 적극적인 모색의 방법으로 인터넷 카페 [푸른 시의 방]을 2002년에 개설하여 현재까지 혼자서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전남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시와시학 시인상, 전봉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백록시화(白鹿詩話)는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교직에 있으면서 시인은 해마다 학교 교지에 학생들에게 시에 관한 에세이를 발표하였다. 그 무렵 발표한 몇 편의 글이 1부에 포함되었고, 좀 더 깊이 있는 당대의 시 현실, 시와 비시에 대한 구분 등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2부는 오늘날의 시단 현실에 나타난 여러 가지 현상들에 대한 진단이다. 주목할 만한 시인과 개별 작품을 들어 비평하였고, 시인이 독자를 기만하는 잘못 된 태도에 대한 반성적 비판도 덧붙였다. 3부는 강인한 시인이 시력 50여 년 동안 써온 작업 가운데 짚어야 할 부분이나 독자에게 약간의 배경지식을 필요로 하는 시 30편에 대한 시인의 해설을 볼 수 있다. 4부는 시인의 에세이, 그리고 20여 년 동안 카페지기로서 혼자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카페 〈푸른 시의 방〉에 관한 대담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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