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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그리스도의 선물
글쓴이
우병훈 저
출판사
도서출판 다함
출판일
2023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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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병훈

올바르게 교리를 배우면 성경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믿으며 대학에서 가르치고 강단에서 설교하는 목사이자 신학자다. 서울대학교에서 자원공학과 서양고전학을 공부하고,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치고,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과에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학생들과 성경과 기독교 고전을 헬라어, 라틴어, 영어, 독일어 원전으로 읽으면서 많은 대화들을 나눈다. 커피 사랑이 특별하여, 가는 곳마다 핸드드립 세트를 들고 다니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손수 내린 커피를 대접하길 즐긴다. 저서로 『처음 만나는 루터』, 『기독교 윤리학』, 『룻기, 상실에서 채움으로』, 『교리 설교』, 『구속사적 설교』, 『교회를 아는 지식』, 번역서로 『교부들과 성경 읽기』(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예정과 언약으로 풀어낸 개혁주의 구원론의 핵심
언약과 예정을 통해 만나는 그리스도의 구원의 선물
하나님의 절대주권와 언약 안에서의 인간의 책임


그리스도께서 주신 구원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멋진 선물이다. 성경이 가르치는 구원은 그 내용이 너무나 풍성하고 매일 묵상해도 의미가 새롭다. 이 책은 구원이란 무엇이며, 복음이란 어떤 것인지 성경과 탁월한 신학자들의 글을 통해 다채롭게 설명해준다.

제1장은 교회사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난 구원에 대한 세 가지 모델부터 시작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구원을 묘사한다. 구원의 세 모델과 그리스도의 세 직분이 서로 연결되는 지점을 매우 흥미롭게 서술했다. 제2장은 예정과 언약이라는 주제를 깊고 쉽게 그리고 은혜롭게 다룬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영원 전에 주권적으로 예정하셨지만, 그 예정은 시간 속에서 언약과 공동체를 통해 실현된다. 제3장은 칼뱅과 바빙크의 신학에서 예정과 언약의 관계가 어떠한지 더욱 심도있게 다룬다. 예정은 언약의 옷을 입고 나타나며, 언약은 예정의 물줄기가 영원을 향해 진전해 가는 길이다. 예정과 언약이라는 두 관점을 통해 구원을 이해하면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성 모두 강조할 수 있다. 제4장은 구원의 확실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시한다. 참된 신자는 영원히 구원받지만, 성경에는 마치 구원에서 탈락 가능한 것처럼 표현된 구절도 있다. 그러나 구원의 확실성을 강조하는 구절들에서 출발하여 다른 성경 구절들을 해석하면 원만한 이해의 풍요로움에 도달할 수 있다. 제5장은 그동안 저자가 실제 학교 강의와 교회 특강 등을 통해 받은 구원에 관한 질문들 중 일부를 모아 자세하게 답변한 Q&A 코너다. 신앙을 깊이 고민한 신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법한 질문들에 대해 성경과 역사적 교리를 토대로 답을 제시했다.

모든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나눔을 위한 질문」을 수록했다. 교회에서 소그룹 모임이나 양육을 위한 교재로 사용하기에 매우 유용하고 유익하리라 기대한다. 이 책은 구원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 복음의 깊이 있는 이해에 도달하고 싶은 분, 예정론에 대해 건전한 이해를 갖고 싶은 분들에게 권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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