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선정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2018년 본격 전원 SF 『행성감기에 걸리지 않는 법』을 출간했다. 이후 2022년 디스토피아와 아포칼립스 장르가 결합된 소설 『굿 피플 프로젝트』를 출간했고, 2023년 『앨리스 앤솔로지: 거울 나라 이야기』(공저)에 단편 「로리나와 종말축하유랑단」을 실었다. 2024년 제12회 교보문고 스토리 대상 중장편 부문의 우수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
2020년대 한국에서 수년간 사랑받아온 ‘앨리스 시리즈’를 재해석하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환상 문학의 다양한 매력을 선구적으로 선취한 소설인 만큼, SF·공포·추리·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를 종횡무진하면서 발표하는 이야기꾼들과 함께한 앤솔로지다. 윤잼 일러스트 작가가 재해석한 책 표지와, 각 소설 안에 첨부된 삽화 또한 독자들에게 더 큰 감흥을 전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