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는 죽음을 돕는 의사입니다
글쓴이
스테파니 그린 저
출판사
이봄
출판일
2023년 6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스테파니 그린

가정의학과에서 10년, 산부인과와 신생아 치료 분야에서 12년간 일한 뒤에 조력 사망 전문의로 분야를 바꾸어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캐나다 의료조력 사망 평가자 및 제공자 협회CAMAP의 공동 창립자이자 대표로 이 단체의 전국 온라인 포럼을 진행했으며, 의료조력 사망MAiD에 관한 전국 컨퍼런스를 주최하기도 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보건부 MAiD 감독위원회 의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와 빅토리아대학교의 임상 교수로 재직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2016년 캐나다 최초로 조력 사망이 실행되던 해, 그 최전선에 있던 스테파니 그린 박사가 쓴 『나는 죽음을 돕는 의사입니다』는 의료조력 사망MAiD의 근접 관찰 보고서로서, 특별한 죽음의 현장을 생생히 전한다. 환자들이 이러한 죽음의 방식을 원하는 이유에서 신청 기준, 시행 절차, 임종의 모습 등이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펼쳐지는 것이다.

나아가 생경한 작별의 순간을 마주한 사람들의 반응, 그 속에서 차오른 복잡다단한 감정이 저자의 개인사와 함께 촘촘히 직조된 이 책은 논쟁적인 주제를 충실히 다룬 논픽션이자 잘 쓰인 에세이로도 손색이 없다. 그린 박사는 독자들을 자신이 자리한 방으로 데려가 환자, 의료인, 스스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죽음을 보는 시각뿐 아니라 실행에 관한 현실적 문제, 의료윤리 등의 맥락을 두루 살피게 한다. 그가 기록한 성공과 시행착오, 의의와 우려는 안락사 제도화 이전 우리가 살필 풍성한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