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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지
글쓴이
박찬철 외 1명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23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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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찬철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기획사 Culture Map을 운영하며 중국 관련 콘텐츠를 개발, 번역한다. 동양고전을 비롯한 역사 인물과 사례 등을 통해, 진지하지만 다른 시각을 담은 담론과 교훈을, 때로는 실재하는 우리 삶에 유용한 메시지를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귀곡자》(공저), 《굴욕을 대하는 태도》(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나를 지켜낸다는 것》, 《세계사를 바꾼 15번의 무역전쟁》, 《주역의 정석 1》, 《참모의 진심, 살아남은 자의 비밀》, 《운이 스스로 돕게 하라》, 《사람을 품는 능굴능신의 귀재, 유비》,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자기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제갈량》, 《격탕 30년: 현대 중국의 탄생 드라마와 역사, 미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말 잘하는 것으로 사람을 골랐다가 실수했고,
생김새를 보고 사람을 가리다가 후회했다.”

여전히 사이비 인재에게 미혹된 우리에게
『인물지』가 건네는 인재 감별에 대한 모든 이야기!

현명하고 유능한 인재를 찾는 일은 야심 있는 리더들에게는 항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와 같다. 사실 인재가 아닌 사람을 등용하려는 리더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재와 인재가 아닌 사람을 알아볼 것인가? 그리고 어렵게 찾은 인재를 어떻게 적재적소에 배치할 것인가?

원전 『인물지』는 조조의 인사참모인 유소(劉邵)가 조조의 능력주의를 포괄하면서 다양한 인물들을 판별해 내고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한 용인(用人)술과 지인(知人)술을 집대성한 책이다. 공원국, 박찬철 두 저자는 이 책 『인물지: 시공을 초월한 제왕들의 인사 교과서』에서 유소가 쓴 원전을 현대적으로 해설하고 중국 고대 상·주시대부터 명·청시대까지 약 100여 명의 인물을 선별해 그들의 이야기를 용인과 지인의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인물지』가 전하는 ‘인물 파악의 방법’과 ‘사이비 인재를 감별하는 방법’, ‘인재 자신이 경계해야 할 일’ 등은 2천 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임을 이 책의 저자들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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