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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식탁
글쓴이
김경민 저
출판사
래디시
출판일
2023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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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민

두바이에서 지내며 가볍고 맛있는 한 그릇 채소 요리를 꾸준히 만들었다. 늘 비슷한 냉장고 속 재료들을 어떻게 하면 색다르게 먹을지 매일 고민하며 SNS에 기록했고 순식간에 요리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쉽게 구할 수 있고 자주 먹어도 싫증 나지 않는 건강한 재료들로 식탁을 꾸리는 것이 비결이다.
소중한 친구에게 레시피를 나누는 마음으로 쓴 첫 번째 레시피북 『채소 식탁』이 큰 사랑을 받았고,
저속노화 식단 열풍 속에 지금까지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중이다.

한국만큼 물가가 높은 두바이에서 매일 남편의 도시락을 싼 지 수년째. 외국인들과 일하는 상황을 고려해 냄새가 많이 나지 않으면서 한 칸짜리 통에 담기 쉬운 메뉴로 구성한 단출한 도시락이 주를 이룬다. 생활비를 절약하는 동시에 부대끼지 않는 건강한 한 끼를 챙기는 1인 가구부터 가족의 도시락을 싸는
주부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매일 가볍게 한 칸 도시락』을 집필했다. 화려하고 예쁜 도시락보다 바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노하우와 함께 저속노화 식단에 맞는 채소와 단백질이 가득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채소를 사랑하는 10만 집밥 팔로워가 인정한
‘테이블민’ 화제의 인기 메뉴 100

“내가 알던 그 채소가 맞나요?”
채소와 두부 응용 요리로 건강하고 맛있게 챙겨 먹는
채소 덮밥, 면, 토스트, 김밥, 스페셜 한입 요리 레시피

★신박한 재료 조합, 건강한 소스와 양념의 하모니
★밥-면-빵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활용 만점 초간단 요리
★프로 집밥러 테이블민이 아끼는 100가지 레시피

채소를 사랑하는 프로 집밥러 ‘테이블민’의 첫 번째 레시피북 『채소 식탁』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거창하지 않은 일상의 식재료로 간단하게 후다닥, 맛있는 한 그릇을 야무지게 차려 먹기로 유명하다. 주로 쓰는 식재료는 버섯, 두부, 호박, 가지, 배추 등 10가지가 조금 넘는 정도로 평범하지만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냉장고 속 남은 재료로 뭘 해 먹을지 수시로 궁리하며 하루 종일 ‘건강하게 먹을 생각’뿐이라는 저자의 요리는 그래서 더 특별하다.

『채소 식탁』은 밥과 면, 빵에 곁들이면 좋을 맛있는 채소 요리가 가득하다. 모든 채소 요리에 어울릴 간단한 소스와 양념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한 그릇을 완성할 수 있다. 재료가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아도 좋다. 페퍼론치노 대신 스리라차 소스를, 가쓰오부시 대신 파프리카 가루를, 청경채 대신 배추를, 고기 대신 버섯을 넣는 식으로 응용해 본다. 책은 채소 요리에 곁들일 단골 재료인 두부를 맛있게 먹는 방법 또한 무궁무진하다는 점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완벽한 비건은 아니지만 계란, 두부, 새우 등 영양을 함께 채울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하기 위해 애썼다.

일상의 채소가 다양한 변신을 하며 든든한 한 끼가 되는 것을 지켜보며 출간까지 응원을 아끼지 않은 수많은 독자를 위해 야무지고 단단한 책이 되도록 모든 정성을 기울였다. 간단하지만 맛있는 레시피를 발견하는 여정을 소개하는 담백한 글을 함께 담아 읽는 재미도 한가득이다. 저자는 나를 먼저 챙기는 건강하고 맛있는 일상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힘이 된다고 믿는다. 무엇이든 시작이 어렵다. 단출하지만 정갈한 자신만의 식탁을 꾸려보자. 일상을 든든히 지탱해줄 집밥 레시피가 가득한 『채소 식탁』 한 권이면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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