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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990년대 한국영화
글쓴이
김익상 외 7명
출판사
앨피
출판일
2023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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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익상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일대학교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교수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퇴마록]을 시작으로 [2009 로스트 메모리즈], [가위], [잠복근무], [인형사], [흡혈형사 나도열], [웹툰: 예고살인] 등 주로 장르영화를 만들었다. 저서로 《영화, 이렇게 보면 두배로 재미있다》(1993), 《할리우드 감독 51》(1996), 《스크린에 숨은 세계사여행》(2011) 등이 있다. 유튜브 채널 [영화공장 배드테이스트]와 [무비프레스]에서 영화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
굿바이 ‘방화’, 헬로우 ‘한국영화’

한국영화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시기로 평가받는 1990년대 한국영화의 산업적 환경과 작품·영화인 등을 개괄 정리한 책이다. 한국영화 유산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현재화하는 사업을 펼치는 국내 유일의 영상 아카이브 기관인 한국영상자료원(KOFA)이 기획하고,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90년대의 역동적인 사회문화적 변화상을 분석한 총론부터 장르 스펙트럼, 영화미학, 스타파워, 독립영화, 시네마테크 문화, VFX 기술 등 1990년대 10년간 한국영화(산업)의 다채로운 지형도를 그려 보인다. 이 밖에도 90년 한국영화의 결정적 순간을 담은 화보와, 영화제작자 14인의 인터뷰를 2부에 실어 당시 ‘영화판’ 밖과 안의 시각까지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1990년 6월 단성사에서 개봉한 [장군의 아들]부터 1993년 [서편제], 그리고 메가히트를 기록한 1999년 [쉬리]에 이르기까지 1990년대 한국영화 ‘10년’의 시간은 미국 영화산업의 압박과 충무로 내부의 모순이라는 이중의 도전 아래, 이전의 한국영화사 30년에 맞먹는 변화 속도로 좌충우돌 21세기 ‘한국영화 르네상스’를 향해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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