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독일군의 신화와 진실
글쓴이
게하르트 파울 그로스 저
출판사
길찾기
출판일
2023년 6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게하르트 파울 그로스

독일연방군 육군 대령이자 군사학 박사로, 현재 연방군 군사사연구소에 재직 중이다. 1988년 마인츠 대학에서 “1918년 제국 해군의 해전수행” 이라는 연구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66년까지 독일 연방군 장교학교에서 전쟁사학 교관으로 재직했고 같은 해 연방군 군사사 연구로 자리를 옮겨 역사교육부장으로 취임, 2003년부터 세계대전 연구부의 제 1차 세계대전 연구 책임자, 동독 군사사 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 독일연방군 군사연구소 산하 1945년 이전 군사사 연구 총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프로이센으로부터 독일연방군의 건설에 이르는 독일군 역사에 있어 최고의 권위자로 꼽힌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독일의 군사적 성공과 실패. 그리고 신화의 탄생

독일군이 선보였던 작전적 능력은 거의 신화에 필적한다. 제대로 된 동맹은 없는 상황에서 프랑스, 합스부르크, 러시아와 맞서 싸우다 한때는 자국이 쑥대밭이 되었지만 결국 승리를 쟁취해 냈던 7년 전쟁에서 프리드리히 대왕이 성취한 위업을 맹아로 삼아 1866년의 보오전쟁과 1870년 보불전쟁에서 거둔 완승, 그리고 1914년과 1939~41년에 올린 놀라운 성공까지 근 백여 년에 걸쳐 독일군이 올렸던 큰 성과는 독일군이 가진 ‘무적의 군대’ 이미지를 완성시켰다. 그리고 거의 모든 사람들은 그 근원을 독일군이 함양했던 작전적 사고와 뛰어난 작전술 및 작전 수행 능력에 두고 있다.

그러나 이런 ‘완벽한 전쟁 기계’는 20세기에 두 차례의 대전쟁을 겪으며 결국 온 나라가 불타고 패전을 겪었다. 이러한 성공과 실패는 과연 어디서 기인한 것일까? 2차 세계대전 뒤에 나온 수많은 독일 장성들의 회고록은 각자의 어조는 다르지만, 거의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부분이 있다. “군은 최선을 다하였으나, 지도자에게 문제가 있었다.” 이 이야기는 1차 세계대전 패배 후 독일인들 사이에 돌았던 내부중상설과도 어느 정도 통한다. 하지만 독일연방군 육군 대령이자 군사사학자인 게하르트 P. 그로스는 프로이센군부터 시작해 독일 제국군, 이른바 ‘10만 명 군대’라 불린 국가방위군, 독일 국방군을 거쳐 현대의 독일 연방군에 다다르는 동안의 ‘작전적 사고’를 따라가며 성공 요인과 더불어 독일군 실패의 요인을 함께 짚어 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