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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국사 탐험대 8
글쓴이
김향금 저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23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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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향금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다. 주로 그림책과 역사·지리 분야의 교양서를 기획하거나 쓰는 일을 해 왔으며, 세계 문화를 주제별로, 미시사적으로 접근한 책을 쓰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만든 책으로 『한국생활사박물관』 『한국사탐험대』 시리즈가 있고, 직접 쓴 책으로 『나는 안중근이다』 『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 도시』 『세계를 바꾼 향신료의 왕 후추』 『달빛 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조선에서 보낸 하루』를 쓴 이후, 과거의 한양과 현재의 서울을 잇는 다리인 ‘일제 강점기, 경성’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번화한 거리를 돌아다녔을지 궁금한 마음에 다시 시간 여행에 뛰어들게 되었다. 책을 쓰면서 서울에서 신의주를 거쳐 중국 동북부까지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싶어졌다.

책 소개

분야개인출판물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와 고장의 특성에 맞는 집을 짓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한 건물에 온돌과 마루를 갖춘 우리만의 한옥이 탄생했다. 그럼,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고 우리의 생활 습성에 맞는 한옥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것일까?
한국사 탐험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먼저 신석기 시대로 가서 최초의 집 가운데 하나인 움집이 지어지는 광경을 목격한다. 그 다음에 온돌과 마루의 유래를 쫓아 쪽구들이 있는 고구려의 집과 마루가 있는 가야의 집으로 간다. 마지막으로 조선 시대에 가서 온돌 깔고 마루 놓은 현장을 방문하고 한옥의 안팎을 요모조모 살펴본다. 그리고 더 나아가 같은 성씨의 일가친척들이 모여 사는 경주 양동 마을을 둘러본다. 이런 신나는 주거의 역사 탐험을 통해 우리는 한옥을 발달시켜 온 우리 조상의 문화를 엿보고 한옥에 숨어 있는 지혜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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