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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독자를 위한 금강경
글쓴이
김성옥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23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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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옥

불교를 인문학의 언어로 풀어내는 불교학자.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불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4년부터 동국대 다르마칼리지에서 교양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불교의 가르침은 인간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마르지 않는 샘물’이라 믿고, 불교의 지혜가 오늘의 삶과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연구와 강의에 힘쓰고 있다. 특히 현대인이 겪는 불안과 고통의 문제를 불교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2,500년 전 부처님의 가르침을 오늘의 언어로 되살리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부처님의 숨결이 가장 가까이 담긴 최초의 경전 《숫타니파타》가 있다. 이 경전에 담긴 지혜를 바탕으로 욕망에 치우치지도, 불안에 휘둘리지도 않는 삶의 태도를 제시한다.
저서로는 《인문학 독자를 위한 금강경》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문학 독자를 위한 불교 경전 시리즈 첫 번째 책
『인문학 독자를 위한 금강경』

우리 안의 굳은 편견과 어리석음을 부수는
가장 단단하고 날카로운 지혜, 『금강경』!


“누구나 한 번쯤은 『금강경』의 이름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대표적인 대승 경전 가운데 하나입니다. 어느 사찰이나 법당 마루 한쪽에는 『금강경』이 놓여 있고, 49재나 천도재에서 자주 독송됩니다. 『금강경』이 있는 곳에 부처님이 계시는 것과 같고, 경전을 수지 독송하는 일에 큰 공덕(功德)이 있다고 믿기도 합니다.” (본문 중에서)

집착과 고통의 번뇌는 시시때때로 생겨나 우리를 옭아맨다. 그런 번뇌를 끊는 강력한 지혜를 담은 『금강경』, 이 경전에 담긴 붓다의 가르침은 무엇이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들에 명쾌한 답을 내려줄 『금강경』 해설서가 출간됐다.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부교수로 재직하며, 강단에서 『금강경』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는 저자의 글은 “누군가 애써 마음먹은 불교 공부가 낯선 개념과 용어들에 가로막히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완성되었다. 마그리트의 파이프 그림, 무지개의 스펙트럼과 같은 친숙한 사례들을 예시로 들어 수수께끼 같은 경전 속 말들이 어떤 의미인지 차근차근 소개하는 글을 차분히 읽어나가면 알쏭달쏭하던 『금강경』의 뜻이 와닿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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