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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혁명과 세계관의 전환 3
글쓴이
야마모토 요시타카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23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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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야마모토 요시타카

1941년 오사카 출생. 도쿄대학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중퇴했다. 과학사가이자 현재 슌다이예비학교에 재직 중이다. 도쿄대 대학원 시절에는 학생운동 조직 전공투 대표를 지내며 도쿄대 투쟁을 이끌었다.

저서로 『지성의 반란』, 『중력과 역학적 세계』, 『열학사상의 사적 전개』, 『고전역학의 형성』, 『해석역학 Ⅰ,Ⅱ』, 『기하광학의 정준이론』, 『자력과 중력의 발견』, 『16세기 문화혁명』, 『세계를 보는 방식의 전환』,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둘러싸고』, 『원자 · 원자핵 · 원자력』, 『나의 1960년대』가 있다. 이 중 『16세기 문화혁명』, 『나의 1960년대』, 『자력과 중력의 발견』은 한국에서도 번역 출간됐다. 역서로 『닐스 보어 논문집 1 · 2』, 『실체개념과 관수개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왜 유럽에서 과학이 탄생했는가”
『과학의 탄생』, 『16세기 문화혁명』을 잇는
서구 근대과학이 탄생한 과정을 풍요롭게 그려낸 역작
거장 야마모토 요시타카의 근대과학 탄생사 완결편, 마지막 제3권 발간(전 3권)

서유럽 세계관 변화의 역사,
상극적인 세계관의 일원화로 이룩해 낸 천문학의 개혁


15세기 중기 포이어바흐와 레기오몬타누스에서 시작하여 16세기 코페르니쿠스와 튀코 브라헤로 계승된 천문학의 발전은, 케플러에 이르러 동력인에 기반한 수학적 논의로 설명되는 한편, 관측으로 검증되는 수리물리학으로서의 천문학, 즉 천체역학이라는 새로운 독립적인 학문의 가능성을 밝혔다. 이것이 새로운 세계관을 열었고, 중세 스콜라학에서 상위에 있던 논증적이고 철학적·자연학적 우주론과 하위에 있던 실용을 위한 수학적·기술적 천문학이라는 학문의 위계는 파괴되었다.

『과학혁명과 세계관의 전환』 제3권에서는 유럽의 16세기에서 17세기 초, 즉 이원론에서 일원론으로 세계관이 이행해 간 시기의 천문학의 개혁 및 세계관 변화의 역사를 논의한다. 이후 갈릴레오 갈릴레이, 보일, 뉴턴으로 이어질 시기의 직전까지를 이 책은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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