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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매일 읽는 헤르만 헤세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니케북스
출판일
2023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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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20세기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작가 정신과 시대정신, 삶과 예술을 대하는 성찰과 울림의 문장 365

헤세가 직접 그린 맑은 수채화와 함께 음미하는 통찰의 순간들!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유리알 유희』 등 21세기를 사는 교양인들에게 다수의 필독서를 남긴 20세기 독일 문학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 어린 시절 엄격한 부모님과 학교 교육에 좌절한 헤세는 그 상처로 얻게 된 깊은 우울과 한평생을 함께해야 했다. 그 때문에 타고난 섬세한 예술적 감성을 묻어둔 채로 살아갈 뻔했으나 청년기에 그 예술혼은 마침내 꽃을 피웠고, 그 후로도 평생을 함께한 고통과 성찰의 순간들은 그의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절절한 위안과 통찰을 선사하고 있다.

『매일 읽는 헤르만 헤세』는 헤세의 시와 소설, 비평, 일기, 메모, 편지글에서 뽑아낸 명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동안 국내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헤세의 아포리즘 도서들을 보면 그가 논한 인생, 작가 정신, 자연과 신을 향한 찬미, 시대정신, 예술혼 등 헤세가 남긴 문장들을 세세한 분류로 나눈 다음 하나의 주제 아래 다시 엮은 책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헤세의 문장들과 한 해를 쭉 함께 보내며 다양한 주제를 사유할 수 있게끔 위의 모든 주제를 한데 묶고, 헤세가 우울증 치료를 위해 직접 그렸던 맑고 때로는 독특한 수채화 그림들을 곳곳에 배치해 헤세의 감성을 음미할 수 있는 요소를 가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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