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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트
글쓴이
설재인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23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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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설재인

말을 최대한 줄인 채 사람을 염탐하는 몹시 음침한 사람.

2019년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 『사뭇 강펀치』 『월영시장』 『드롭, 드롭, 드롭』 장편소설 『세 모양의 마음』 『붉은 마스크』 『너와 막걸리를 마신다면』 『우리의 질량』 『강한 견해』 『내가 너에게 가면』 『딜리트』 『범람주의보』 『캠프파이어』 『소녀들은 참지 않아』 『별빛 창창』 『그 변기의 역학』 『계란프라이 자판기를 찾아서』 『정성다함 생기부 수정단』 『우연이 아니었다』 『뱅상 식탁』 『드림 라운드』 『열일곱의 사계』 경장편소설 『레드불 스파』, 에세이 『어퍼컷 좀 날려도 되겠습니까』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

"무엇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고 있는가?"
외고 교사 출신 작가가 선명하게 그린
대한민국 십 대들의 아픔과 분투


2019년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로 한국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한 이후,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설재인 작가가 파격적인 작품으로 돌아왔다. 『딜리트』는 외고 교사 출신인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으로, 어른들의 강요와 압박에 시달리며 힘겹게 살아가는 두 소녀의 이야기다. 나란히 붙어 있는 두 학교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치열한 경쟁과 불확실한 진로를 견디다 못해 살기 위해 조금씩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진솔과 해수의 모습에서 오늘날의 십 대들이 겪는 아픔과 분투를 선명하게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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