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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희망의 자연
글쓴이
제인 구달 외 2명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19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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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인 구달

세계적인 동물학자이다. 1934년 4월 3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영국 남부 해안에 있는 본모스에서 성장했다. 어릴 때부터 아프리카 밀림을 동경해, 타잔을 읽으면서 타잔의 애인인 제인보다 자기가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23살이던 1957년에 우연한 기회로 가게 된 아프리카 케냐에서 저명한 고생물학자 루이스 리키 부부와 만났고, 1960년부터는 루이스 리키의 탄자니아 곰베 지역 침팬지 연구에 합류하여 야생 상태의 침팬지를 자연 서식지에서 연구하는 일을 시작했다. 침팬지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면서 1965년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동물행동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탄자니아로 돌아와 침팬지와 비비를 연구하는 '곰비 강 연구 센터(Gombe Stream Research Center)'를 설립했다.

1977년 야생 침팬지의 연구 교육 보존을 위한 '제인 구달 연구소(The Jane Goodall Institute)'를 설립하여 침팬지 및 다른 야생 동물들이 처한 실태를 알리고 서식지 보호와 처우 개선을 장려하기 시작했다. 제인 구달 연구소는 현재 탄자니아,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에 부속 연구소를 두고 있다. 또한 그녀는 '루츠 앤 슈츠(Roots & Shoots)'와 'TACARE(The Lake Tanganyika Catchment Reforestation and Education)'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전 세계 어린이들 및 아프리카 지역 거주민들과 함께 지구를 보호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구의 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대영 제국의 작위를 수여받았으며, 뛰어난 연구나 탐험, 발견을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의 '허바드 상', 권위 있는 기초 과학상인 '교토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탄자니아 정부로부터 외국인 최초로 '킬리만자로 상'을 받기도 했다. 2002년에는 UN의 '평화의 메신저'로 임명되었으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세계 평화와 지구의 모든 종(種)의 평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제인 구달』,『인간의 그늘에서』, 『희망의 이유』, 『제인 구달의 생명 사랑 십계명』, 『내가 사랑한 침팬지』, 『제인 구달의 아름다운 우정』등이 있다. 2025년 10월 1일 91세를 일기로 영면하였다.

책 소개

분야생명과학
"자연의 회복력과 불굴의 인간정신이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제인 구달에게서 듣는 희망의 메시지!




세계적인 환경 운동가이자 침팬지들의 대모이며 생태계의 희망과 아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는 제인 구달 박사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책은 전 세계 곳곳에서 멸종 위기에 놓은 동식물들을 되살리려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희망의 한 가운데서 저자는 아직 늦지 않았다고, “자연의 회복력과 불굴의 인간 정신이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는 낙관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야생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줄기차게 노력한다.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교육받은 사람들, 동물들과 평생을 함께하며 독학으로 배운 사람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사람들, 정치적 의견이 매우 다른 사람들까지... 하지만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진정 야생의 생명과 인간 사이의 본질적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책은 바로 이러한 전 세계 곳곳에서 멸종의 가파른 비탈에 서 있는 동식물들을 살리기 위해,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전화와 이메일로 그들과 나눈 이야기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알바트로스의 알들을 구제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외딴 섬 바위투성이 절벽을 기어오르는 조류학자들, 독성 물질에 오염되지 않은 안전한 모이를 제공하기 위해 네팔 오지에서 ‘독수리 급식소’를 운영하는 젊은이들, 비행기를 타고 아메리카흰두루미와 붉은볼따오기에게 새로운 이주 경로를 가르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 벌목 회사를 설득해 마못의 원서식지를 복원한 생물학자 등 멸종 위기의 종들을 되살려 내려는 사람들과 그들이 삶과 열정과 사랑을 쏟은 동식물들을 통해 우리는 동물과 동물 세계에 대한 희망, 우리의 세계이기도 한 그 세계에 대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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