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뼁끼통 2
글쓴이
이진수 저
출판사
도훈
출판일
2014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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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진수

1957년 경북 의성 출생이다. 동양문학으로 시단에 나온 이후 한국문인협회 시공모 부문에서 연속 2회째 당선. 예술세계에 단편소설 「아버지의 한쪽 다리와 자라에 대한 명상」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뺑끼통』, 『그 남자의 바다』, 『미시』, 『D촌에서의 마지막 겨울 찻집』, 『아르바이트』등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아 사랑하는 사람 그리운 사람들아』그리고 시집 『너를 사랑하고도 나는 영 마음이 놓이질 않는다』외 5권과 동화 등을 펴냈다. 월간 『삶터』편집부장, 잡지사 사진부장, 주간신문사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 활발한 작품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뼁끼통의 새로운 부활!
무전유죄 유전무죄 법칙의 세상!


우리 사회의 범죄가 어디서부터 발원하는지 근원적으로 파헤치고 싶었다고, 그래서 장장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자료를 모았으며 우리 시대에 무관심과 냉담에서 시작된 모든 죄악들이 하루빨리 정리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소설을 집필했다고 작가는 서두에 밝히고 있다.

1권에서는 뼁끼통 안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치면서 그들의 고뇌와 희망이랄 수 있는 돈과 밥에 대해서 묘사를 했다면, 2권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성적인 문제에 대해서 가장 밀접하게 접근해 들어갔다. 그리고 복수를 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곧 사랑을 잃어버린 한 남자의 복수심이 어디에서 흘러나오는가를 심도 있게 파고들었다.
93년 이진수 작가가 신작으로 발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그리고 공연으로 제작되기도 했던 그 작품, ‘뼁끼통’이 21년이라는 세월을 뛰어넘어 2014년 새 옷으로 갈아입고 세상에 나왔다. 출간 당시 감옥살이를 실제보다 더 사실적으로 그려 이슈가 되었던 이 작품을 다시 펴낸 까닭은 세월이 흘렀어도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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