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누비처네
글쓴이
목성균 저
출판사
연암서가
출판일
2014년 2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목성균

현대수필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1938년 충북 괴산군 연풍에서 태어나 청주상고를 졸업하고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중퇴했다. 1968년 산림직 국가공무원 국가고시에 합격하여 25년 간 공직생활을 했다. 1993년 퇴직 후 「월간 에세이」에 초회 추천된 뒤, 1995년 월간 「수필문학」에 「속리산기」로 추천 완료됐다. 2003년 수필집 『명태에 관한 추억』이 문예진흥원 우수문학 작품집에 선정되었고, 2004년 3월 제22회 현대수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5월 타계했다. 저서로 『명태에 관한 추억』(2003), 『생명』(2004), 선집으로 『행복한 고구마』(2010), 『돼지불알』(현대수필가 100인선, 201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KBS-1TV 아침마당 목요특강
김경집의 ‘생각에 투자하라’편 추천도서

삶의 돈독함을 꿈꾸던 목성균 수필의 모든 것


1995년 57세라는 늦은 나이에 등단, 시적 언어 구사력과 탄탄한 구성력으로 작고 하찮은 것, 평범한 것들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생명력 있는 수작들을 빚어내어 2003년 『명태에 관한 추억』을 출간하는 등 의욕적으로 작품을 쏟아내다 이듬해 세상을 떠난 수필가 목성균의 수필 전집. 죽을 때까지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후 그의 영향을 받은 후배들이 양성될 정도로 뒤늦게 평가받은 수필가인 목성균이 『명태에 관한 추억』 이후 쓴 원고와 그 작품집에 실리지 않았던 원고를 모아 엮었다.

목성균은 시적 언어 구사력과 탄탄한 구성력으로 평범한 것들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묵묵히 자연의 순리와 질서를 지키며 살아온 사람들의 돈독한 삶을 그려내 감동을 전한다. 그는 삶의 간과할 수 없는 작은 부가가치들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을 주조로 비록 넉넉하고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인간적 체취가 있었던 지난 삶들을 애정 어린 필치로 아로새겼다.

지금은 우리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가는 옹기와 사기, 등잔, 살포, 다랑논을 생생히 불러와 묵묵히 자연의 순리와 질서를 지키며 살아온 사람들의 돈독한 삶을 그린 그의 수필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만 가는 요즘 세태에 많은 울림을 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