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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만세
글쓴이
박정대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14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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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대

1965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199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단편들』,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아무르 기타』, 『사랑과 열병의 화학적 근원』, 『삶이라는 직업』, 『모든 가능성의 거리』, 『체 게바라 만세』, 『그녀에서 영원까지』, 『불란서 고아의 지도』, 『라흐 뒤 프루콩 드 네주 말하자면 눈송이의 예술』, 『눈 속을 여행하는 오랑캐의 말』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오랑캐 이 강으로 영화 [베르데 공작과 다락방 친구들], [세잔의 산 세 잔의 술], [코케인, 무한의 창가에서] 등의 각본을 쓰고 감독했다. 현재 ‘이절 아케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무가당 담배 클럽 동인, 인터내셔널 포에트리 급진 오랑캐 밴드 멤버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독의 인터내셔널 포에트리 급진 오랑캐 밴드 실황 공연

박정대 시인이 펴낸 일곱 번째 시집 『체 게바라 만세』가 실천문학사에서 출간되었다. 제13회 미당문학상 본심에 오른 후보작을 두고 “박정대는 자유롭고 분방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유려한 문체를 구사하며 문장의 유희를 즐기는 시인이다. 특히 언어를 조율하는 힘이 장중하고 박력 있다”고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집 작품들에는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는 집시의 자유롭고 비극적 감수성이 결정을 이룬 시편들로 알알이 박혀 있다. 일체의 제도와 속박을 거부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박정대 시인. 그는 이번 시집에서 독자들로 하여금 “선동적이고 아름다우며 서글프고 치명적인 탈주선에 매혹”되게 만든다. 또한 시인의 존재론적 숙명과 고독 그리고 미적 세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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