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진실의 이름으로 등을 돌릴 때, 마지막까지 진심을 믿는 것. 그것이 정의다.”
이토록 뜨겁게 사무치는 법정 미스터리 걸작!
가짜 살인 사건을 날조하여 사법계와 언론의 취약함을 고발한다는 ‘인공 누명 계획’.
청년 다카미 료이치는 세상에 대한 복수심으로 그 주인공 역할을 맡지만,
그에게 돌아온 것은 전혀 기억에 없는 실제 강간 살인 사건의 용의자라는 무시무시한 혐의!
드러나는 ‘진실’은 그의 유죄를 가리키고, 세상 전부가 그에게 등을 돌릴 때……. 단 한 명, 그의 변호사만이 ‘정의’를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