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대한민국’ 국호의 탄생
글쓴이
이선민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13년 12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선민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고 조선일보사에 입사해 32년 남짓 근무하면서 논설위원, 문화부장, 오피니언부장, 선임기자 등을 역임했다.
영국 런던대 SOAS(동양 아프리카대학)와 미국 브라운대에서 방문연구원으로 공부했다. 기자 생활을 마치고 2023년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 규장각학국학연구원 객원연구원으로 있다.
저서로 『민족주의, 이제는 버려야 하나』(2008),『'대한민국' 국호의 탄생』(2013),『대한민국임시정부와 대한민국』(2019),『독도 120년』(2020),『한국의 자주적 근대화에 관한 성찰』(2021) 등이 있다.
대한민구의 역사적 발전과 그 정신적 원동력인 '열린 민족주의', '전진 민족주의'에 대한 관심이 특별하다. 한국 근대 민족주의의 형성과 전개과정을 추적하는 4부작을 평생의 과업으로 구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제헌국회, ‘대한민국’을 국호로 제정
우리나라 이름이 탄생한 과정과 역사적 배경을 조명하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현대사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 수집 및 관리·전시·교육·조사연구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자 2012년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 현대사박물관이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그동안 학계에서 쌓아온 현대사 연구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일반인이 좀더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현대사 교양총서’ 시리즈를 발간하였다. 이 총서를 기획하면서 특히 중점을 두었던 점은 균형 있고 미래지향적인 역사인식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 한국 현대사의 여러 사건과 인물들을 둘러싸고 첨예한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균형 잡힌 역사인식이 무엇보다 절실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의 탄생 과정 그리고 역사적 배경에 대한 연구는 뜻밖에 그렇게 많지 않다. 아직 국호 선정과 관련된 전체 과정을 실증적으로 조명하는 단행본조차 간행되지 않은 상황이다.《‘대한민국’ 국호의 탄생》은 이러한 현실에서 국호를 더욱 넓은 안목에서 이해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지은이 이선민은 기존의 연구를 참고하고 국호 관련 자료를 집대성해 사실과 논리의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경계하며 집필하였다. 그리고 역사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 되짚고 내려오는 서술 방식으로 우리 역사 속에서 국호가 지니는 의의를 좀더 분명하게 드러내고자 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성찰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국호는 아무렇게나 정하지 않았다. 하나하나 정한 이유가 있고 그 배경엔 심오한 뜻이 있다. 대한민국, 평화를 사랑하고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나라. 그 의미가 참 웅숭깊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