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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글쓴이
F. 스콧 피츠제럴드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3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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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F. 스콧 피츠제럴드

미국의 소설가이며 단편 작가이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그중에서도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미국의 모습과 ‘로스트제너레이션’의 무절제와 환멸을 그린 작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등과 함께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과 생애,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 후, 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25년 4월, 피츠제럴드는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완성했는데, 1920년대 대공황 이전 호황기를 누리던 미국의 물질 만능주의 속에서 전후의 공허와 환멸로부터 도피하고자 향락에 빠진 로스트제너레이션의 혼란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작품에서 청춘의 욕망과 절망이 절묘하게 묘사되고 있다. 세계적인 명작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에서 다루고 있다. 헤밍웨이는 “이토록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다면, 앞으로 이보다 더 뛰어난 작품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라며 작품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T. S. 엘리엇은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첫걸음”이라고, 거트루드 스타인은 “(피츠제럴드는) 이 소설로 동시대를 창조했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데뷔작 『낙원의 이쪽』의 절반도 팔리지 않았고, 오히려 그가 죽은 후 재조명되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장편소설로 『밤은 부드러워』, 『마지막 거물의 사랑(미완)』, 『말괄량이와 철학자들』, 『낙원의 이쪽』,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재즈 시대의 이야기들』, 『위대한 개츠비』, 『얼음 궁전』, 『밤은 부드러워』, 『기상나팔 소리』등을 비롯해 중단편 160여 편을 남기고 1940년 12월 21일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위대한 개츠비를 빼고 미국 문학을 논할 수 없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인간의 열망과 사랑
비극으로 치닫는 부의 허망함과 쓸씀함

스콧 피츠제럴드가 아름다운 문체로 써내려간
20세기 미국 문학의 최대 걸작!


광란의 1920년대, 노란색 롤스로이스를 타고 다니며 누구보다 화려했지만 어느 한 곳만을 바라보는 그가 있었다. 조명이 꺼지지 않는 대저택,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화려한 파티, 그곳을 드나드는 유명인사들까지 어느 하나 놀랍지 않은 것이 없었지만 적어도 그 집의 주인만큼은 아니었다. 그토록 놀라운 집주인 개츠비의 시선은 늘 건너편 초록색 불빛을 향해 있었다.

그의 삶이 실로 위대하냐고 물었을 때 그렇다는 긍정과 아니라는 부정이 작품을 읽는 내내 대립한다. 그는 지나칠 정도로 희망적이고 낭만적이며, 순애보였다. 사랑과 희망에 대한 끊임 없는 집착은 그를 화려한 대저택에 들여놓았다. 그런 한편,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쌓고 겉으로만 ‘옥스퍼드’를 걸친 예절과 명예들은 우스꽝스럽기도 하다.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찬사를 받는 작품이자 BBC 선정 꼭 읽어봐야 할 책

출간된 지 10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그 위대함의 비밀을 명쾌하게 밝혀낸 사람이 없는, 미국 재즈시대의 화려함을 닮은 개츠비의 사랑과 희망, 그리고 그의 인생 전부가 담긴 이야기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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