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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
글쓴이
데보라 기어리 저/유수아 역
출판사
초록물고기
출판일
2014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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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모던 위치] 시리즈!
도심 속 신세대 마녀가 들려주는 우리들의 희망 판타지


『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던 위치] 시리즈의 제1권이다. 7권으로 구성된 [모던 위치] 시리즈는 전권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수백 개의 독자 서평이 달릴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우당탕 마녀들의 채팅방』은 유머에 로맨스가 가미된 가벼운 판타지 소설이다. 밝고 명랑한 피아노 선율 같은 이 소설에는 크게 두 개의 이야기가 흐른다. 28년간 자신이 마녀인 줄 몰랐던 주인공 로렌이 마녀로서의 자신을 자각하고 마법 공동체에 합류하는 이야기와, 제이미와 나트가 펼치는 로맨스가 바로 그것. 로렌이 진짜 마녀인지 테스트 하러 왔던 제이미는 나트와의 첫 만남에서 그녀가 자신의 영원한 반쪽이 되리라는 걸 예지영상을 통해 알게 되는데…. 그 행복한 예지영상의 모습처럼,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게 되는 모습은 독자의 가슴마저도 설레게 만든다.

후루룩 넘어가는 국수처럼 책장이 술술 넘어가지만, 마냥 가벼운 책은 결코 아니다. 개인화된 사회 속에서 독자들은 마녀 공동체를 보며 ‘우리’를 읽을 수 있다. 지구를 트림시킬 만큼 강한 힘을 지원한 결계를 보며 ‘우리’의 힘을 ‘환경 문제’로까지 확대할 수 있다. 로렌이 ‘공감능력’을 통해 자폐증을 앓고 있는 제이콥의 가족에게 희망을 선물한 것은 또 어떤가.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의미망을 독자들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독자들은 그냥 가볍게 읽히면 가볍게 읽히는 대로, 그 묵직한 의미가 와 닿으면 와 닿는 그대로 느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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