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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5세
글쓴이
권태현 저
출판사
단비
출판일
2023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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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태현

1958년 대구에서 태어나 1983년 1집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1985년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시와 소설을 함께 써 오며 작품활동에 매진하였다.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기획자와 출판평론가로 일하며 신문, 잡지, 사보 등에 책 이야기를 썼고, KBS, MBC SBS, 교동방송 등의 방송에서 책 소개를 해 왔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공동시집국시』 『잠시 나가본 지상』『안경 너머 지평선이 보인다』, 짧은 소설집 『벌거벗은 웃음』, 장편소설 『돌아라 바람개비』『길 위의 가족』, 산문집 『공감하라,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장편동화 『찌그덕 삐그덕 우리집 사랑』『어쭈, 굴러온 돌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문학
“날 좀 건드리지 말라고요 제발!”
열다섯 살! 아이도 어른도 아닌 나이, 누구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나이.
하지만 어느 때보다 빛나는 나이, 스스로 희망을 찾아가는 나이!

열다섯 살 소년 영호의 성장 이야기!


열다섯 살은 지학(志學)의 나이라고도 한다. 공자가 열다섯 살 때 학문에 뜻을 두었다고 한 데서 유래한 말이다. 하지만 지금의 열다섯 살은 흔한 말로 중2병으로 치부되는 나이다. 충동적이고, 감정적이면서 반항이 시작되는 나이. 무서워서 북한도 쳐들어오지 못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니 열다섯 살을 제대로 이해하는 건 쉽지 않은 일처럼 보인다. 사춘기의 터널을 한창 지나고 있는 나이, 그래서 소통하려고 하면 할수록 불통이 되어 버리는 요상한 나이, 15세. 작가 권태현은 엄마도 아빠도 교사도 이해하려 하지 않는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는 열다섯 살 주인공 영호의 성장 이야기를 『15세』에 담아냈다.

작품 속 시간적 배경이 현재는 아니지만, 지난 시간 속에서 살았던 열다섯 살과 지금의 열다섯 살은 고민의 크기로 볼 때면 그리 달라 보이지 않는다. 열다섯 살은 스스로 주체하기도 힘들고 누구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나이지만 그게 그들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 앞이 막막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느껴 보려고 할 때 희망이 있음을 보여 주는 소설이 바로 『15세』이다. 작가는 복잡다단한 나이 15세 아이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고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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