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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라이더를 위한 상상력 사전
글쓴이
임병희 저
출판사
생각정원
출판일
2014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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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병희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동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했다. 그 후 베이징으로 건너가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동북아시아의 신화를 연구하면서 한국 신화의 확장을 시도했다. 박사논문인 「한국신화역사」는 중국 남방일보출판사에서 출간되기도 했다.
이후 동서양의 철학을 공부하면서 신화와 철학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신화적 구조로 세상을 바라보고, 철학적 주제를 통해 세상의 주체인 ‘나’를 깊이 있게 탐색했다. 철학은 생각이고 생각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가두지 않는 것이었다. 고대 인도의 철학 경전인 『우파니샤드』에는 “타트 트밤 아시(tat tvam asi)”라는 말이 등장한다.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의 책 제목이기도 한 이 말은 “네가 바로 그것이다”라는 뜻이다. 그리고 맹자는 “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간다”라고 했다. 내가 무엇이냐를 결정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다. 최근에는 ‘오목수 공방’을 공동 창업해서 목수로 일하며 강연과 저술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韓國神話歷史』, 『인문라이더를 위한 상상력 사전』, 『목수의 인문학』(201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버티는 힘』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상상하라, 꿈꾸는 대로 모두 이루어질 것처럼!

이 책은 신화에서부터 역사, 문학, 철학, 과학 등 인문 전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역사는 인류가 상상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왔음을 증명하는 인류의 상상 로드맵이다. 저자 임병희는 지식보다 상상감수성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경계를 허물고 ‘다른 생각’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때 상상력이 자극받기 때문이다. 경계를 허물기 위해서는 생각을 가둔 ‘벽’ 허물기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신화/신화적 구조, 인문학, 상상력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토대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상상감수성을 자극하는 개념어 140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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