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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탄소중립의 미래
글쓴이
김학철 외 9명
출판사
대장간
출판일
2023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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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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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연세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소장, 한국기독교교양학회 부회장, 한국신약학회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약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기독교 교양을 학문의 주제로 삼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기독교 교양학 및 신약성서를 주제로 한 수십 편의 논문 외에도 《허무감에 압도될 때, 지혜 문학》 《성스러움과 아름다움이 입 맞출 때》 《마태복음서: 고전으로 읽는 성서》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기쁨: 사도 바울과 새 시대의 윤리》 《렘브란트, 성서를 그리다》 《손으로 읽는 신약성서》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세바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CBS 〈잘잘법〉, 〈삼프로TV〉 등 방송과 유튜브에 출연해 성서와 기독교 교양을 소개하기도 한다.

책 소개

분야종교
녹색성장에서 탈성장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녹색성장’은 신화이며, 현상태 그대로의 경제성장유지는 지속가능성이 지향하는 물질발자국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감소와는 서로 양립할 수 없다. 지금의 기후위기에는 ‘녹색성장’이 아니라 ‘탈(脫)성장’이 필요하다. 탈성장의 의미 와 관련해서 여러 견해가 있을 수 있지만, 최소한 국가의 목표에서 경제성장률을 지 우는 것에는 합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가의 목표에서 경제성장률을 지워야, 기 후위기에 대응하는 것을 국가의 최우선적인 목표로 할 수 있다. 따라서 법률을 만든 다면, 녹색성장기본법이 아니라 탈(脫)성장 기본법을 만들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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