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세미한 메시지와 음성을 듣는,
특별한 영성을 가진 시인 박문순의 에메랄드 같은 시어들!
박문순 시인의 시를 보면 시의 언어에 있어서 사물의 실체를 바로 알고, 보고, 듣고, 말하고, 쓰는 정확한 눈이 열렸다고 할 수 있다. 화자의 시를 통하여 보여주는 시인의 생각과 감성과 언어는 맑은 영혼의 에메랄드 같은 시어로 떠오르게 된다. 시인의 생활은 성경 통독과 기도로 습관화되어 있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매일 심야기도와 새벽기도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신앙고백을 하며 성령님과 교통하고 있으며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므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세상의 문화와 학문을 초월하여 성령의 세미한 메시지와 음성을 듣는 특별한 영성을 가진 시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