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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치는 밤
글쓴이
미셀 르미유 글,그림/고영아 역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0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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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간결한 글과 상상을 깨는 그림,
천둥치는 하룻밤 동안 잠 못 드는 아이의 수많은 생각을 통해 보는
삶의 철학적 질문들


『천둥치는 밤』은 모든 세대를 위한 마음의 페이지, 하트우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출간되었다. 하트우드(Heartwood) 시리즈는 아이에서 어른까지, 마음에 위안과 즐거움의 숲이 되어 줄 작품들로 엄선된 모든 세대를 위한 성인 동화 시리즈다.

삶과 죽음, 세계와 우주에 대한 관심은 아이 때부터 시작된다. “나는 누구인가요.” “이 세상의 끝은 어디인가?” “사람은 죽으면 그만인가요?”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다. 삶과 죽음, 나뿐만 아니라 ‘세계’와 ‘우주’를 상상하는 생각은 가히 어른들의 생각을 초월한다.

미셸 르미유는 『천둥치는 밤』에서 아무도 대답해 주지도 못하지만,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고 궁금해하는 이야기들을 한 아이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표현해 냈다. 천둥치는 밤 잠 못 이루는 한 여자아이가 신과 우주, 생명과 죽음에 대한 수없는 문제들을 스스로 생각하면서 하룻밤을 지낸다는 이야기는 삶의 근본적인 내용을 아우르며 누구나 살아가며 품는 지적인 호기심과 상상력을 유머스럽고 독창적인 그림과 함께 간결한 내용으로 담아냈다.

96년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받고 97년 볼로냐 도서전에서 [픽션 청소년 부문상]을 받은 이 책에서 미셸 르미유는 철학적인 무거운 내용도 이토록 여운과 리듬, 간결하면서 유머러스한 글과 내용으로 엮을 수 있다는 저력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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