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0여 개국, 수백만의 앞 못 보는 사람들에게
빛과 삶을 되찾아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술’. 히말라야 백내장 프로젝트(HCP) 의사들의 시력 회복 수술을 일컫는 말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억이 넘는 사람들이 낙후된 환경 탓에 앞을 보지 못하고, 그 대다수는 기본적인 의료마저 제공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히말라야 백내장 프로젝트는 이렇게 보지 못해 병원을 찾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맑은 눈을 되찾아주고 있다.
어두운 절망에 갇혀 있다가 새로운 빛을 선물 받은 사람들의 삶은 매일이 축복이다. 열 살 소년이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 얼굴을 보고, 스스로 목숨을 끊기조차 어려웠던 여인은 날마다 생일을 맞이하는 기분으로 20여 년을 살고 있다. 이렇게 맑은 눈을 되찾은 이들의 수는 지금까지 20여 개국에 걸쳐 수백만에 이른다.
《두 번째 태양》은 이 기적의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두 의사의 이야기다. [뉴욕 타임스] 82주 베스트셀러 1위 《세 잔의 차》의 저자 데이비드 올리버 렐린은 이들의 아름다운 여정을 생생하게 펼쳐놓는다. 3.5달러에 불과한 안구 삽입 렌즈 생산비용과 5분의 수술 시간, 회복하는 데 단 하루. 안구 절개를 최소화하는 이들의 수술기법은 주류 의학계에서도 그 효과와 안전성이 최고 수준이라고 인정받고 있다.
두 의사는 세상을 바꾸는 꿈을 함께 꾸고, 그 목표를 향해 지치지 않고 달려왔다. 신념은 전염되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과 함께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두 의사는 《두 번째 태양》으로 당신에게 손을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