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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고전古典
글쓴이
김경집 저
출판사
지식너머
출판일
2014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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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집

대학에서 영문학과 신학을, 대학원에서 예술철학과 사회철학을 공부했다.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인문학자로 많은 책과 강연, 방송 등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오랫동안 대학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청년들과 호흡해온 바탕 위에서, 청년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김경집어른연구소’를 만들었다. 청년 세대와의 소통뿐 아니라, 어른 세대의 인식 전환을 통해 시대정신을 포착하고 미래 의제를 도출하는 데 디딤돌이 되는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문 공동체 ‘책고집’이 주관하는, 재소자와 재활인 등 소외된 이들을 위한 한국형 클레멘트 코스 디딤돌 인문학 강연 모임인 ‘곁과 볕’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인문 교양과 더불어 청소년, 고전, 종교, 시대정신 등에 관한 다양한 책을 써왔으며 공저를 포함해 48권의 저서를 냈고, 『어린 왕자, 두 번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탐』으로 2010년 한국출판평론상을 받았고 2016년 『엄마 인문학』이 여러 도시에서 ‘한 도시 한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에는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골든타임』이 ‘전라남도 올해의 책’으로, 『김경집의 통찰력 강의』가 ‘고양시가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 『인문학은 밥이다』 『인문학자 김경집의 6I 사고 혁명』 『생각의 융합』 『진격의 10년, 1960년대』 『어른의 말글 감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안녕하지 못한 이 시대 청춘들의 생존법, 고전 탐독!

세상의 길이 보이지 않을 때, 내 사랑에 대해 확신이 없을 때, 나의 삶이 보잘것없다고 느낄 때, 기꺼이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이가 있다. 길게는 수천 년, 짧게는 수십 년의 역사를 간직한 채 인간의 보편적 가치와 삶의 지혜를 전해온, ‘고전古典’이 그것이다. 인문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저자 김경집은 이 책에서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고 접해봤을 생의 주제와 고전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내며 단순히 지식이 아니라 ‘사람과 삶’을 만나는 ‘고전 읽기’를 제시한다. 지식 자랑을 위한 케케묵은 고전이 아니라 길 위에 나선 청춘들이 맞닥뜨리게 될 숱한 길 위에서 어떻게 하면 나만의 주체적 삶을 꾸려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인생 지도로서의 고전,’ ‘실용적 지혜로서의 고전’을 이야기한다.

인문학자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디딘 두 아들의 아버지로서 젊은 세대에 대한 애틋함과 기성세대로서의 미안함이 묻어나는 책 면면에는, 그저 ‘아픈 게 다 청춘’이라는 허무한 도닥임이나 지적 허영을 채워주는 현학적인 고전해석 등은 철저히 배제되어 있다. 이 책은 고전 속 주인공의 삶, 과거 인물들의 실제 삶의 궤적을 통해 시·공간을 뛰어넘는 보편적인 가치들을 돌아보게 할 것이다. 또한 청춘들에게 ‘온전히 내 것인 주체적인 삶’을 누리기 위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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