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서울출생. 본명은 한명섭. 일찍이 역사에 흥미를 가지고 역사를 전공했다. 졸업 후 의미 없이 이리저리 떠돌다가, 백제 망국의 역사를 재조명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떠올라 글을 쓰기 시작했다.
-출간작- <부여섭>, <부여섭 2부>
책 소개
분야판타지
욕심이지만, 저는 깨끗한 이름으로 역사에 남고자 합니다. 분명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은 시체와 피로 얼룩져 있겠지만, 최대한 제 손에는 피를 묻히고 싶지 않습니다. 아마도 평생 후회할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고, 또 죽여야 할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가까운 사람도 서슴없이 버려야 할 수도 있겠지요. 어쩌면 그들을 지켜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가기로 결정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