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단두대에서 한 걸음 멀어졌어요!’
여름 방학 동안 제국으로 돌아온 미아는
매일 인사를 하러 다니거나 파티에 참석하느라 지쳐
하루라도 빨리 학원으로 돌아가고 싶어졌으나,
돌아오는 길에 느꼈던 단두대에 대한 불안을 지우기 위해
루드비히와 함께 정력적으로 움직였다.
그러던 어느 날 제국이 멸망하는 원인을 만든 인물이 미아를 찾아온다.
운명의 분기점 위에 서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미아는
정답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인가?!
제멋대로인 행동이 결과적으로 미래를 크게 바꾸게 된다―.
전 맹탕 황녀가 전생의 기억으로 운명에 저항하는 일생일대의 역사 개혁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