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덴보리는 ‘영적 세계’를 연구하고 또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54세부터 84세까지 30년 동안 무려 30여 권에 달하는 수많은 저서를 남긴 인물이다. 서양철학자 칸트, 사회사업가 헬렌 켈러, 전 미국 대통령 루스벨트, 오베린대학 철학교수 왈터 홀톤 등 서양의 여러 학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스베덴보리’ 하면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혹은 그를 신비주의자로 매도하거나 이단자로 인식하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다. 이에 스베덴보리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심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