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이후 등장한 최고의 삼국지 만화!
누가 됐든 단 한 번만 읽으면 삼국지 마스터!
1985년부터 지금까지 일본의 유명 게임제작사 코에이(KOEI)는 〈삼국지연의〉를 기반으로 총 12탄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를 제작했다. 그 과정에서 쌓인 데이터는 그 어떤 삼국지 관련 콘텐츠보다 방대하고 일반인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삼국지 빅데이터’이다. 거기에 제갈량의 무덤까지 직접 둘러볼 정도로 삼국지에 애정을 보인 일본의 만화가 토코 준이 그동안 모아온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쓰고 『강철의 연금술사』『은수저Silver Spoon』등의 초 인기 만화를 그린 ‘숨겨진 삼국지 마니아’ 아라카와 히로무가 논담과 네컷 만화를 얹어냈다. 『삼국지 스피리츠(魂)』는 이렇게 탄생하였다.
세 번은 읽어야 인생을 논할 수 있다는 삼국지. 그러나 『삼국지 스피리츠』는 단 한 번의 독서로도 삼국지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만들어준다. 〈삼국지연의〉 총 120회를 줄거리+인물+사건으로 완벽공략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삼국지에 빠져들게 만든다. 제목에 혼(魂, spirits)을 넣을 정도로 삼국지라는 콘텐츠를 알리는 데 있어 작가들의 혼을 담아낸 이 책은 단 한 번의 독서로도 삼국지(연의)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낼 수 있는 힘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