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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축복기도
글쓴이
안셀름 그륀 저
출판사
성서와함께
출판일
2023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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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셀름 그륀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 입회했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뉘른베르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의 재정 관리자로 일했다. 현재는 피정과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을 주로 하고 있다. 오늘날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다. 저서로 『기쁨, 영혼의 빛』,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내 마음의 주치의』, 『안셀름 그륀의 기적』,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안셀름 그륀의 종교란 무엇인가』, 『지친 하루의 깨달음』, 『위안이 된다는 것』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매일이 복된 날이니’ 중에서

"개인 기도로 사용할 수 있는 기도문을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종종 받았습니다. 한 주간 동안 매일 아침과 저녁에 바칠 수 있는 기도를 만들면서, 무엇보다 기도자의 처지를 구체적으로 느껴 보려고 했습니다. 저는 아침과 저녁에 침묵하면서 기도합니다. 아침에는 두 팔을 뻗어 사람들에게 하늘을 열어주는 자세로 기도하고, 저녁에는 두 손을 펴 커다란 그릇 형태를 만들어 나의 하루를 하느님께 봉헌하고, 좋으신 주님의 손에 맡겨드리는 자세로 기도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그 순간 내 안에 떠오르는 생각에 따라 기도 자세를 바꾸기도 합니다.

마음속의 생각을 적절한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이들이 이 책의 기도문에서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공식 기도문은 낯설게 느껴지고, 자기 말로 기도하자니 생각처럼 쉽지 않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이들이 이 책에 있는 기도문을 통해 자신이 느끼는 바를 하느님께 말씀드리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이 기도문들이 여러분을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이끌어주어,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을 체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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