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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스파이
글쓴이
샘 킨 외 1명
출판사
해나무
출판일
2023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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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샘 킨

과학의 인간적인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전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다가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 영문학을 추가로 전공했다. 나중에는 미국 가톨릭대학교에서 도서관학 석사 학위를 얻었다. 과학과 스토리텔링, 두 가지 관심사를 결합해 현재 과학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매거진〉, 〈뉴 사이언티스트〉, 〈뉴요커〉 등에 글을 썼으며, 2009년 미국과학작가협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0년 『사라진 스푼』은 아마존 ‘사이언스 Top 5 Books’로 꼽혔으며, 왕립학회 선정 ‘최고의 과학 도서’ 목록에 올랐다. 이어 후속작인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까지 모두 아마존 ‘올해의 책’과 펜/E. O. 윌슨 과학저술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은 2017년 〈가디언〉 ‘올해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원자 스파이』, 『과학 잔혹사』까지 연이어 대중에게 인기를 얻었다. 그 밖에 『청소년을 위한 사라진 스푼』을 썼고, 『2018 과학과 자연 분야 최고의 글The Best American Science And Nature Writing 2018』을 편집했다. 미국 공영 라디오NPR을 비롯한 여러 방송에 출연해 과학 이야기를 대중적으로 풀어내고 있으며, 직접 진행하는 팟캐스트 〈사라진 스푼〉이 아이튠즈 과학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역사상 가장 스릴 넘치는 과학사.” _네이처
“제2차 세계 대전사 컬렉션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만한 수작.” _북리스트


이 시대의 가장 탁월한 과학 이야기꾼인 샘 킨의 다섯 번째 책.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히틀러가 원자폭탄을 손에 넣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과학자와 스파이로 구성된 과학 특공대가 비밀 임무를 수행했다. 이 책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 비밀을 파헤쳐 흥미진진한 대서사시로 들려준다. 연합군의 과학자들은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특수 부대를 만들어 적국 영토 깊숙이 침투시켜 정보 수집과 파괴 공작, 심지어 나치 독일의 우라늄 클럽 회원 암살 작전까지 벌였다.

이 이야기를 빛내는 것은 믿기 힘든 등장인물들이다. 그중에는 메이저 리그 야구 포수 출신에서 스파이로 변신한 모 버그도 있고, 훗날 대통령이 된 동생 존 F. 케네디보다 나은 전공을 세우려고 애쓴 조 케네디 주니어도 있다. 또, 독일의 최고 과학자들을 체포하려고 노력하는 와중에 자신의 유대인 부모를 강제 수용소에서 구출하려고 애쓴 네덜란드 출신의 물리학자도 있다.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마리 퀴리의 딸인 이렌 졸리오-퀴리를 비롯해 노벨상 수상자들도 다수 등장한다. 이 과학자들과 군인들은 국제 첩보전의 어두운 세계로 뛰어들어 인류사에서 가장 어두운 역사의 물결을 되돌리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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